윤석열의 관료적 권위주의

역시 JMS 민주당이라 폭언을 하더니.

서북청년단원들은 북에 대한 증오를 제주도민에게 투사하여 자신들이 북한에서 당한 일에 복수를 하려 했다.북한에서는 1866년 제너럴 셔먼호를 불 지른 게 김일성의 증조부 김응우이며.

또 북에서 넘어온 사람에게 2차 가해를 당했다고 느꼈을 거다.남로당 중앙당이 지시하거나 지도한 것도 아니다.북한을 모르는 사람들은 김구 선생이 통일을 위해 노력했다고 하지만.

마치 북에 살았다는 것이 남한 사람들은 모르는 무한한 지혜의 근원이라도 되는 듯하다.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영호 의원이 폭주하고 있다.

문제는 이게 단순한 실언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자신은 교묘하다고 믿을지 모르나.자신은 교묘하다고 믿을지 모르나.

4·3은 김일성의 지시로 일어난 사건이라더니.4·3은 김일성의 지시 발언 논란 북 개입 없었다는 진상 조사 배치 북한 말은 믿어도 정부 말은 불신? ‘사과를 가장한 2차 가해 아닌가 4·3에 대해서는 이미 국가적 차원에서 진상조사가 이루어졌다.

그런 이들은 당시에 ‘용공(容共)이라 불렸다.며칠 전엔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